반응형 글쓰기1 0023_210617 | 방황의 끝에 남는 것 약 20일만에 다시 돌아왔다. 마지막 글을 끝으로 방황의 시간이 왔다. 지키려는게 많을 수록 약점 또한 많아지는 것처럼 완고한 잣대를 세우고 스스로를 몰아세우다 보니 또 도망쳐버린 것이다. '열정의 함정'에 빠져 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책은 계속 읽었고 경제뉴스도 훑어보고 주식시장에도 참여했다. 하지만 글로 남기지 않으니 이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이번 방황의 시작의 이유를 돌아보자면 나의 한계를 알지 못하고 무리하게 일을 추진했다. 매일하는 것을 목표로 삼은 것은 좋지만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자기 혐오감이 컸다. 하다보면 되겠지... 는 나의 성향에 맞지 않았다. 나는 생각보다 더 게으르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효율을 추구한다. 따라서 목표와 계획, 마일스톤의 점검 없이는 추.. 2021. 6.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