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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죽음이 없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게 될까?
그런 세상에도 부자와 빈자가 있을까?
우울증이 있을까?
사람들은 삶의 의미를 어디서 느끼고 무슨 동기를 갖게 될까.
전에는 죽음을 어렴풋이 두려운 것, 오지 않았으면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요즘엔 끝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생각한다.
죽음은 어둠을 자청하면서 생을 찬란하게 빛나게 해준다.
무릇 세상의 것들엔 본질적인 가치가 없으므로 우리는 비교를 통해 가치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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